님
내열매 개
내 정보로그아웃
http://jcnsein.onmam.com/bbs/bbsView/21/6348876
“예배당 한구석 노(老)권사님이 화초를 심는다. 세월 때문일 것이다, 무릎을 꿇고 일하신다. 오늘은 저 자리가 권사님의 제단이다.”
(한희철 목사 페이스북 인용)
추천
댓글 0